새로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신간 도서

신간 도서

  1. 법학
    법학의 기초 (제2판)
    • 저자최우정
    • 출간일2025-03-07
    • 정가26000원
    • 페이지338면
    • 판형173*24**14 크라운판
    • ISBN9791162882108
    • 출판사유원북스

▷책 소개

  법학 전공자마다 각각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내용이 법학의 기초인가를 고민하면서 우선적으로 학부의 학생들이 법학의 여러 과목을 배우면서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사회인으로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다. 동시에 학생들만 생각하지 않고 전문가의 관점이 아니라 최소한의 법 지식을 알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고민해 보고 함께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기를 원하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도 함께 담겨있다.

  “법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당위의 문제와 “법은무엇인가”라는 존재의 문제를 다루고자 하였다 사회에 존재하는 규범으로서의 법과 이 법이 올바르고 정의롭기 위해서는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살펴보고자 하는 저자의 철학이 느껴진다.

 

▷개정판을 내면서

  2025년 2월 현재 대한민국은 무척 혼란하다. 마치 세상이 있기 전인 카오스라고나 할까? 이성으로 이해하기 힘든 현실이 매일매일 반복되는 상황이다. 정말 대한민국 정치인은 코스모스를 카오스로 만드는 능력이 있나보다.

2023년 책을 처음 낸 후, 이번에 개정판을 낸다. 개정판을 내는 작업도 쉬지 않은 작업이었다. 일부의 내용을 추가하고 초판의 오류, 특히 오자와 탈자를 잡는 작업은 노안인 저자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인공지능 시대와 법학의 관계를 조금 더 추가했고, 초판에 많았던 오타와 탈자를 교정함에 집중하였다.

  마음으로는 대한민국을 혼돈으로 빠뜨린 12.3 계엄과 대통령 탄핵, 극보수로 인한 대한민국의 양분화 그리고 이에 동조를 넘어 부추기까지 하는 정당의 문제를 다뤄보고 싶었으나, 아직 법적인 최종 판단이 나오지 않은상태라 법학을 다루는 책의 내용으로 추가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했다. 향후 이러한 문제에 대해 최종적인 법적 판단이 나오면 추가하기로 한다. 또 초판에서 깊이 다루지 못했던 법과 이성에 대한 문제도 더 연구해 향후의 출판에 반영할 계획이다.

여전히 어려운 출판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출판을 맡아주신 이구만 사장님에게 감사드린다.

 

 

2025. 코스모스를 기다리는 봄날

쉐턱관에서 破夢